Estimation of Price Elasticity of Electricity Demand in Manufacturing Sector Using Derived Demand Function at the Industry level
Chulwoo Baek
Abstract
Chulwoo Baek
Abstract
한국은 경쟁국 대비 제조업 비중이 높음에 따라 전력사용량도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 전기요금 인상의 압박이 크다. 전력수요의 가격탄력성은 전력소비자들이 전기요금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다. 기존 연구는 모두 일반수요함수를 통해 전력수요의 가격탄력성을 추정하였으나, 제조업은 전기를 최종재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윤을 극대화하는 생산량을 정하고 이후에 투입요소 간 조정을 통해 최적 전력소비량을 결정하기 때문에 제조업의 전력수요는 파생수요에 해당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트랜스로그 생산함수의 파생수요함수를 통해 제조업 중분류별 전력수요의 가격탄력성을 추정하였다. 분석 자료로 제조업 10인 이상 전수를 조사한 통계청의 ‘광업제조업조사’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제조업 모든 업종에서 전력수요의 가격탄력성이 –1보다 작아 전력수요가 전기요금에 매우 민감함을 확인하였다. 이는 향후 탄소중립 추진 과정에서 전기요금이 상승하여도 장기적으로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크게 저해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탄소중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적정 수준에서 전력가격에 반영하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OpenAlex reports 1 citations for this work. Citation counts describe recorded attention and do not establish research quality.
A contribution statement is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record.
Method details are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Findings are not separately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Limitations are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Application details are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한국은 경쟁국 대비 제조업 비중이 높음에 따라 전력사용량도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 전기요금 인상의 압박이 크다. 전력수요의 가격탄력성은 전력소비자들이 전기요금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다. 기존 연구는 모두 일반수요함수를 통해 전력수요의 가격탄력성을 추정하였으나, 제조업은 전기를 최종재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윤을 극대화하는 생산량을 정하고 이후에 투입요소 간 조정을 통해 최적 전력소비량을 결정하기 때문에 제조업의 전력수요는 파생수요에 해당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트랜스로그 생산함수의 파생수요함수를 통해 제조업 중분류별 전력수요의 가격탄력성을 추정하였다. 분석 자료로 제조업 10인 이상 전수를 조사한 통계청의 ‘광업제조업조사’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제조업 모든 업종에서 전력수요의 가격탄력성이 –1보다 작아 전력수요가 전기요금에 매우 민감함을 확인하였다. 이는 향후 탄소중립 추진 과정에서 전기요금이 상승하여도 장기적으로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크게 저해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탄소중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적정 수준에서 전력가격에 반영하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Key concepts: Price elasticity of demand, Demand curve, Electricity demand, Estimation, Elasticity (physics), Electricity, Economics, Economet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