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Beta vulgaris L) 중 Neonicotinoid계 살충제 Acetamiprid 및 Flonicamid의 안전사용기준 설정 및 안전성 평가
조영주, 변건두, 최정윤, 허장현
Abstract
조영주, 변건두, 최정윤, 허장현
Abstract
소면적 재배작물 중 비트(Beta vulgaris L.)는 잎과 뿌리 전체에 대한 식용이 증가하고 있는 웰빙 작물으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재배 농가가 증가하고 유통이 활발해지고 있다. 비트는 재배기간 중 가루이 등에 대한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제하기 위한 살충제 등록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신경전달을 저해하는 neonicotinoid계 살충제인 acetamiprid 및 flonicamid를 선정하여 작물 잔류성 시험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소면적 재배작물 비트를 위한 농약 안전사용기준과 잔류허용기준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포장시험을 위한 약제살포는 acetamipird 10% 액제와 flonicamid 50% 입상수용제를 각각 2,000배 및 10,000배 희석하여 수확 전 0, 7, 14, 21일 차에 걸쳐 7일 간격 2회 경엽처리 하였다. 잔류분석용 시료는 비트의 지상부와 지하부로 구분하여 채집하였으며 즉시 세절한 후 -20℃ 냉동보관하였다. 시료 분석은 QuEChERS 분석법을 적용하였고, flonicamid의 경우 추가적인 정제를 위해 SPE-NH2 cartridge를 이용하였으며, 분석기기는 acetamiprid는 LC-MS/MS, flonicamid는 GC-ECD를 사용하였다. Acetamiprid 및 flonicamid의 분석법 정량한계(Method limit of quantitation, MLOQ)는 모두 0.01 mg/kg이었다. 회수율은 정량한계의 1배 및 10배 수준으로 각각 3반복 수행하였으며 지상부의 경우 acetamiprid는 87.6∼105.8%, flonicamid는 72.6∼111.1%이었으며, 지하부의 경우 acetamiprid는 84.1∼108.0%, flonicamid는 93.0∼102.8%로 유효 회수율 범위인 70∼120%을 만족하였다. 비트 중 지상부 및 지하부의 최대잔류량은 acetamiprid 의 경우 0일 차에서 5.93 mg/kg와 0.09 mg/kg, 21일 차에서 1.25 mg/kg와 <0.01 mg/kg으로서 경시변화에 따라 모두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Flonicamid의 경우 0일 차에서 6.00 mg/kg와 0.10mg/kg, 21일 차에서 0.73 mg/kg와 0.02 mg/kg로 검출되어 acetamiprid의 경우와 비슷한 감소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트에 대한 acetamiprid 10% 액제와 flonicamid 50% 입상 수용제의 안전사용기준(안)은 모두 수확 14일 전 2회 경엽처리로 제안하였다. 또한 잔류허용기준은 지상부 5.0 mg/kg, 지하부 0.05 mg/kg로 제안하였고 ADI 대비 식이섭취율(%ADI)은 acetamiprid 및 flonicamid 각각 14.81%, 56.98%로 두 약제 모두 80% 초과하지 않아 식이섭취에 따른 안전성 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추천한 안전사용기준(안)을 토대로 농약을 살포한다면 소면적 재배작물 비트 재배 중 가루이류 방제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잔류농약 안전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A significance statement is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record.
A contribution statement is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record.
Method details are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Findings are not separately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Limitations are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Application details are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소면적 재배작물 중 비트(Beta vulgaris L.)는 잎과 뿌리 전체에 대한 식용이 증가하고 있는 웰빙 작물으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재배 농가가 증가하고 유통이 활발해지고 있다. 비트는 재배기간 중 가루이 등에 대한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제하기 위한 살충제 등록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신경전달을 저해하는 neonicotinoid계 살충제인 acetamiprid 및 flonicamid를 선정하여 작물 잔류성 시험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소면적 재배작물 비트를 위한 농약 안전사용기준과 잔류허용기준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포장시험을 위한 약제살포는 acetamipird 10% 액제와 flonicamid 50% 입상수용제를 각각 2,000배 및 10,000배 희석하여 수확 전 0, 7, 14, 21일 차에 걸쳐 7일 간격 2회 경엽처리 하였다. 잔류분석용 시료는 비트의 지상부와 지하부로 구분하여 채집하였으며 즉시 세절한 후 -20℃ 냉동보관하였다. 시료 분석은 QuEChERS 분석법을 적용하였고, flonicamid의 경우 추가적인 정제를 위해 SPE-NH2 cartridge를 이용하였으며, 분석기기는 acetamiprid는 LC-MS/MS, flonicamid는 GC-ECD를 사용하였다. Acetamiprid 및 flonicamid의 분석법 정량한계(Method limit of quantitation, MLOQ)는 모두 0.01 mg/kg이었다. 회수율은 정량한계의 1배 및 10배 수준으로 각각 3반복 수행하였으며 지상부의 경우 acetamiprid는 87.6∼105.8%, flonicamid는 72.6∼111.1%이었으며, 지하부의 경우 acetamiprid는 84.1∼108.0%, flonicamid는 93.0∼102.8%로 유효 회수율 범위인 70∼120%을 만족하였다. 비트 중 지상부 및 지하부의 최대잔류량은 acetamiprid 의 경우 0일 차에서 5.93 mg/kg와 0.09 mg/kg, 21일 차에서 1.25 mg/kg와 <0.01 mg/kg으로서 경시변화에 따라 모두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Flonicamid의 경우 0일 차에서 6.00 mg/kg와 0.10mg/kg, 21일 차에서 0.73 mg/kg와 0.02 mg/kg로 검출되어 acetamiprid의 경우와 비슷한 감소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트에 대한 acetamiprid 10% 액제와 flonicamid 50% 입상 수용제의 안전사용기준(안)은 모두 수확 14일 전 2회 경엽처리로 제안하였다. 또한 잔류허용기준은 지상부 5.0 mg/kg, 지하부 0.05 mg/kg로 제안하였고 ADI 대비 식이섭취율(%ADI)은 acetamiprid 및 flonicamid 각각 14.81%, 56.98%로 두 약제 모두 80% 초과하지 않아 식이섭취에 따른 안전성 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추천한 안전사용기준(안)을 토대로 농약을 살포한다면 소면적 재배작물 비트 재배 중 가루이류 방제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잔류농약 안전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Key concepts: Acetamiprid, Neonicotinoid, Clothianidin, Thiamethoxam, Chemistry, Toxicology, Pesticide, Agr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