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Requires access

K-IFRS XBRL 공시시스템의 국내 도입현황 및 XBRL 정보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 확장계정 품질을 중심으로

송지현, 최현지, 이용석, 정석윤

Open publisher page 0 citations

Abstract

공시혁명이라고 불리는 XBRL이 의무적으로 도입 된지 어느 덧 9년이 지났다. 도입 초기에는 재무제표가 표준화된 XBRL포맷으로 작성됨으로써 4차 혁명과 빅데이타 시대의 금융 데이터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와 달리 국내에서 XBRL시스템이 잘 활용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나 사례 등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이렇게 XBRL이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는 상장기업들이 K-IFRS XBRL Taxonomy하의 표준태그를 충실하게 사용하지 않고 불필요한 확장태그를 생성하여 기업의 재무정보를 보고함으로 XBRL의 활용성을 낮추고 있다. 그러나 XBRL품질 저하의 원인인 상장사들의 확장태그 사용 현황이 잘 연구되지 못하였다. 또한 2013년과 2017년도에 XBRL품질 향상을 위한 표준태그의 수정과 보완(표준계정과목체계의 변경)이 실무상으로 XBRL 데이터의 품질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본 연구는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는 개별기업의 XBRL자료를 직접 다운받아 기업의 확장태그의 사용 현황과 XBRL 품질 향상을 위한 Taxonomy체계에 대한 현황과 변경이 실무상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하여 연구한다. 표본기간 중 XBRL원문에 포함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의 계정 중약 20%가 확장계정을 사용하였다. 특히, 현금흐름표의 경우 확장계정의 비율아 30%로 가장 높았다. 상대적으로 Taxonomy가 잘 갖추어지지 않은 XBRL 도입 초기는 확장계정의 사용이 높았으나, Taxonomy가 보완됨에 따라 확장계정의 사용빈도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사용된 확장계정을 분석해 본 결과, 대다수의 확장계정은 Taxonomy에 실질적으로 유사한 표준계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About this research paper

What this paper is about

공시혁명이라고 불리는 XBRL이 의무적으로 도입 된지 어느 덧 9년이 지났다. 도입 초기에는 재무제표가 표준화된 XBRL포맷으로 작성됨으로써 4차 혁명과 빅데이타 시대의 금융 데이터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와 달리 국내에서 XBRL시스템이 잘 활용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나 사례 등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이렇게 XBRL이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는 상장기업들이 K-IFRS XBRL Taxonomy하의 표준태그를 충실하게 사용하지 않고 불필요한 확장태그를 생성하여 기업의 재무정보를 보고함으로 XBRL의 활용성을 낮추고 있다. 그러나 XBRL품질 저하의 원인인 상장사들의 확장태그 사용 현황이 잘 연구되지 못하였다. 또한 2013년과 2017년도에 XBRL품질 향상을 위한 표준태그의 수정과 보완(표준계정과목체계의 변경)이 실무상으로 XBRL 데이터의 품질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본 연구는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는 개별기업의 XBRL자료를 직접 다운받아 기업의 확장태그의 사용 현황과 XBRL 품질 향상을 위한 Taxonomy체계에 대한 현황과 변경이 실무상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하여 연구한다. 표본기간 중 XBRL원문에 포함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의 계정 중약 20%가 확장계정을 사용하였다. 특히, 현금흐름표의 경우 확장계정의 비율아 30%로 가장 높았다. 상대적으로 Taxonomy가 잘 갖추어지지 않은 XBRL 도입 초기는 확장계정의 사용이 높았으나, Taxonomy가 보완됨에 따라 확장계정의 사용빈도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사용된 확장계정을 분석해 본 결과, 대다수의 확장계정은 Taxonomy에 실질적으로 유사한 표준계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Why it matters

A significance statement is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record.

Key contribution

A contribution statement is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record.

Method / approach

Method details are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Main findings

Findings are not separately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Limitations

Limitations are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Applications

Application details are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Available abstract

공시혁명이라고 불리는 XBRL이 의무적으로 도입 된지 어느 덧 9년이 지났다. 도입 초기에는 재무제표가 표준화된 XBRL포맷으로 작성됨으로써 4차 혁명과 빅데이타 시대의 금융 데이터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와 달리 국내에서 XBRL시스템이 잘 활용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나 사례 등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이렇게 XBRL이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는 상장기업들이 K-IFRS XBRL Taxonomy하의 표준태그를 충실하게 사용하지 않고 불필요한 확장태그를 생성하여 기업의 재무정보를 보고함으로 XBRL의 활용성을 낮추고 있다. 그러나 XBRL품질 저하의 원인인 상장사들의 확장태그 사용 현황이 잘 연구되지 못하였다. 또한 2013년과 2017년도에 XBRL품질 향상을 위한 표준태그의 수정과 보완(표준계정과목체계의 변경)이 실무상으로 XBRL 데이터의 품질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본 연구는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는 개별기업의 XBRL자료를 직접 다운받아 기업의 확장태그의 사용 현황과 XBRL 품질 향상을 위한 Taxonomy체계에 대한 현황과 변경이 실무상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하여 연구한다. 표본기간 중 XBRL원문에 포함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의 계정 중약 20%가 확장계정을 사용하였다. 특히, 현금흐름표의 경우 확장계정의 비율아 30%로 가장 높았다. 상대적으로 Taxonomy가 잘 갖추어지지 않은 XBRL 도입 초기는 확장계정의 사용이 높았으나, Taxonomy가 보완됨에 따라 확장계정의 사용빈도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사용된 확장계정을 분석해 본 결과, 대다수의 확장계정은 Taxonomy에 실질적으로 유사한 표준계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Key concepts: XBRL, Business reporting, Computer science, Taxonomy (biology), Accounting, Business, Biology, Botany

Back to paper searchBrowse research topicsOriginal source
K-IFRS XBRL 공시시스템의 국내 도입현황 및 XBRL 정보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 확장계정 품질을 중심으로 — Research Paper | ScholarL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