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das Adam Smith Problem’: Focused on the Concept of Sympathy
Young-Jin Byun
Abstract
Young-Jin Byun
Abstract
아담 스미스(A. Smith)는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에서 각각 이타심과 이기심을 인간본성으로 보았다. 『도덕감정론』의 윤리이론은 이타적 행위동인인 공감을 통해 전개된다. 『국부론』의 경제이론은 자신의 이익추구, 즉 이기심을 어떤 다른 동기보다 강력한 인간본성으로 전제했다. 하지만 그의 윤리이론과 경제이론은 그 바탕을 이루는 이타심과 이기심의 부조화로 인해 설득적이지 못하다. 이러한 내용이 바로 ‘아담 스미스 문제(das Adam Smith Problem)’를 이룬다. 이 글은 ‘아담 스미스 문제’를 둘러싼 공방에 관해 공감 개념의 다의성을 중심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특히 과거 연구들이 간과한 ‘상호 공감(mutual sympathy)’을 통해 종합적인 해석을 내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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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스미스(A. Smith)는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에서 각각 이타심과 이기심을 인간본성으로 보았다. 『도덕감정론』의 윤리이론은 이타적 행위동인인 공감을 통해 전개된다. 『국부론』의 경제이론은 자신의 이익추구, 즉 이기심을 어떤 다른 동기보다 강력한 인간본성으로 전제했다. 하지만 그의 윤리이론과 경제이론은 그 바탕을 이루는 이타심과 이기심의 부조화로 인해 설득적이지 못하다. 이러한 내용이 바로 ‘아담 스미스 문제(das Adam Smith Problem)’를 이룬다. 이 글은 ‘아담 스미스 문제’를 둘러싼 공방에 관해 공감 개념의 다의성을 중심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특히 과거 연구들이 간과한 ‘상호 공감(mutual sympathy)’을 통해 종합적인 해석을 내놓을 것이다.
Key concepts: Sympathy, Adam smith, Psychology, Sociology, Philosophy, Social psychology, Economics, Neoclassical econo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