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Journal of Regional StudiesRequires access

Wage Gap and Determinants of Primary Firms and Subcontractors : Comprehensive approach of supply side and demand side factors

Moon Young-Man

Open publisher page 0 citations

Abstract

본 연구는 원·하청기업의 임금 격차 및 결정요인을 공급측 요인뿐만 아니라 수요측 요인도 함께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Oaxaca-Blinder의 임금 격차 요인분해법을 활용하여 공급측 요인의 임금 격차 요인을 분해한 결과, 원·하청기업의 총임금격차는 47.5%였으며, 이 중 인적자본 등의 차이에 의한 임금 격차가 28.8%이고, 차별에 의한 임금 격차가 18.7%로 추정되었다. 임금 격차의 주요한 요인은 기업 규모, 근속연수, 학력 순이었으며, 비제조업보다 제조업에서 더 컸다. 둘째, 기업의 경영실적 등 수요측 요인의 임금 격차 요인을 분해한 결과, 총임금격차는 39.1%였으며, 이 중 기업특성 등의 차이에 의한 임금 격차가 32.2%, 차별에 의한 임금 격차가 6.3%로 추정되었다. 임금 격차에 미치는 영향력은 기업 규모, 부가가치 노동생산성, 노조, 외주비율 순으로 컸다. 셋째, 하청기업의 임금 결정요인을 추정한 결과, 공급측 요인은 남성, 연령, 학력, 노조, 근속연수 등의 변수가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비정규직 변수는 부(-)의 영향을 미쳤다. 수요측 요인은 자본집약도, 연구개발비(t-3), 부가가치 노동생산성, 노조 변수는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외주비율과 거래집중도 변수는 하청기업의 임금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원·하청기업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인적자본의 차이 등 공급측 요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영실적 등 수요측 요인도 함께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About this research paper

What this paper is about

본 연구는 원·하청기업의 임금 격차 및 결정요인을 공급측 요인뿐만 아니라 수요측 요인도 함께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Oaxaca-Blinder의 임금 격차 요인분해법을 활용하여 공급측 요인의 임금 격차 요인을 분해한 결과, 원·하청기업의 총임금격차는 47.5%였으며, 이 중 인적자본 등의 차이에 의한 임금 격차가 28.8%이고, 차별에 의한 임금 격차가 18.7%로 추정되었다. 임금 격차의 주요한 요인은 기업 규모, 근속연수, 학력 순이었으며, 비제조업보다 제조업에서 더 컸다. 둘째, 기업의 경영실적 등 수요측 요인의 임금 격차 요인을 분해한 결과, 총임금격차는 39.1%였으며, 이 중 기업특성 등의 차이에 의한 임금 격차가 32.2%, 차별에 의한 임금 격차가 6.3%로 추정되었다. 임금 격차에 미치는 영향력은 기업 규모, 부가가치 노동생산성, 노조, 외주비율 순으로 컸다. 셋째, 하청기업의 임금 결정요인을 추정한 결과, 공급측 요인은 남성, 연령, 학력, 노조, 근속연수 등의 변수가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비정규직 변수는 부(-)의 영향을 미쳤다. 수요측 요인은 자본집약도, 연구개발비(t-3), 부가가치 노동생산성, 노조 변수는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외주비율과 거래집중도 변수는 하청기업의 임금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원·하청기업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인적자본의 차이 등 공급측 요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영실적 등 수요측 요인도 함께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Why it matters

A significance statement is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record.

Key contribution

A contribution statement is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record.

Method / approach

Method details are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Main findings

Findings are not separately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Limitations

Limitations are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Applications

Application details are not available in the OpenAlex metadata.

Available abstract

본 연구는 원·하청기업의 임금 격차 및 결정요인을 공급측 요인뿐만 아니라 수요측 요인도 함께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Oaxaca-Blinder의 임금 격차 요인분해법을 활용하여 공급측 요인의 임금 격차 요인을 분해한 결과, 원·하청기업의 총임금격차는 47.5%였으며, 이 중 인적자본 등의 차이에 의한 임금 격차가 28.8%이고, 차별에 의한 임금 격차가 18.7%로 추정되었다. 임금 격차의 주요한 요인은 기업 규모, 근속연수, 학력 순이었으며, 비제조업보다 제조업에서 더 컸다. 둘째, 기업의 경영실적 등 수요측 요인의 임금 격차 요인을 분해한 결과, 총임금격차는 39.1%였으며, 이 중 기업특성 등의 차이에 의한 임금 격차가 32.2%, 차별에 의한 임금 격차가 6.3%로 추정되었다. 임금 격차에 미치는 영향력은 기업 규모, 부가가치 노동생산성, 노조, 외주비율 순으로 컸다. 셋째, 하청기업의 임금 결정요인을 추정한 결과, 공급측 요인은 남성, 연령, 학력, 노조, 근속연수 등의 변수가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비정규직 변수는 부(-)의 영향을 미쳤다. 수요측 요인은 자본집약도, 연구개발비(t-3), 부가가치 노동생산성, 노조 변수는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외주비율과 거래집중도 변수는 하청기업의 임금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원·하청기업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인적자본의 차이 등 공급측 요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영실적 등 수요측 요인도 함께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Key concepts: Supply side, Demand side, Wage, Economics, Labour economics, Business, Industrial organization, Microeconomics

Related papers

Back to paper searchBrowse research topicsOriginal source
Wage Gap and Determinants of Primary Firms and Subcontractors : Comprehensive approach of supply side and demand side factors — Research Paper | ScholarL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