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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도시재생 활성화 연구

오명선, 강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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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와 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역사자원 기반 장소브랜딩에 관한 실증 연구이다. 연구대상지의 특성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이미지를 찾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차별화 될 수 있는 이미지 형용사 추출하여 수용자의 마음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천한 7개 3.1운동 역사 유적지를 대상으로 서대문 지역의 전시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수용자가 연상하는 형용사 어휘 선택을 통하여 역사문화 장소활성화의 이미지와 관련된 포지셔닝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윤동주 문학관은 영화 의 주인공인 윤동주 시인이 소극적이나 정적인 항일운동을 펼치는 것이 정서적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았다. 중앙고등학교는 인지도가 낮았고 북촌한옥마을 일대라는 설명이 있어서 전원적인 이미지를 연상하고 있었다. 안국역 일대는 도시적, 조직적이라는 응답이 절대적으로 많았는데 독립운동 선언문 배부 터라는 부연 설명이 유효하게 작용했다고 본다. 탑골공원은 첫 번째 인상이 어르신이고 주로 남성어르신이 많다는 인식으로 인해서 남성적인 이미지의 외향성을 지적하였다. 경교장은 매우 오래된 옛 건물이라고 추정하였는데 제시된 건물이 매우 현대적이고 도시적이라고 느껴진다는 응답이 인상적이었다. 독립문은 서양의 개선문과 같이 화려한 장식과 당당한 구조물의 형태로 조형성이 뛰어나다고 응답하였다. 마지막으로 서대문형무소 박물관은 대중성, 삭막함이 느껴진다고 하였다. 대표적인 다크투어리즘이 주는 연상 이미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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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is paper is about

본 연구의 목적은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와 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역사자원 기반 장소브랜딩에 관한 실증 연구이다. 연구대상지의 특성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이미지를 찾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차별화 될 수 있는 이미지 형용사 추출하여 수용자의 마음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천한 7개 3.1운동 역사 유적지를 대상으로 서대문 지역의 전시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수용자가 연상하는 형용사 어휘 선택을 통하여 역사문화 장소활성화의 이미지와 관련된 포지셔닝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윤동주 문학관은 영화 의 주인공인 윤동주 시인이 소극적이나 정적인 항일운동을 펼치는 것이 정서적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았다. 중앙고등학교는 인지도가 낮았고 북촌한옥마을 일대라는 설명이 있어서 전원적인 이미지를 연상하고 있었다. 안국역 일대는 도시적, 조직적이라는 응답이 절대적으로 많았는데 독립운동 선언문 배부 터라는 부연 설명이 유효하게 작용했다고 본다. 탑골공원은 첫 번째 인상이 어르신이고 주로 남성어르신이 많다는 인식으로 인해서 남성적인 이미지의 외향성을 지적하였다. 경교장은 매우 오래된 옛 건물이라고 추정하였는데 제시된 건물이 매우 현대적이고 도시적이라고 느껴진다는 응답이 인상적이었다. 독립문은 서양의 개선문과 같이 화려한 장식과 당당한 구조물의 형태로 조형성이 뛰어나다고 응답하였다. 마지막으로 서대문형무소 박물관은 대중성, 삭막함이 느껴진다고 하였다. 대표적인 다크투어리즘이 주는 연상 이미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보여 진다.

Why it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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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con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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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 /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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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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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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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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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ilable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와 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역사자원 기반 장소브랜딩에 관한 실증 연구이다. 연구대상지의 특성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이미지를 찾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차별화 될 수 있는 이미지 형용사 추출하여 수용자의 마음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천한 7개 3.1운동 역사 유적지를 대상으로 서대문 지역의 전시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수용자가 연상하는 형용사 어휘 선택을 통하여 역사문화 장소활성화의 이미지와 관련된 포지셔닝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윤동주 문학관은 영화 의 주인공인 윤동주 시인이 소극적이나 정적인 항일운동을 펼치는 것이 정서적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았다. 중앙고등학교는 인지도가 낮았고 북촌한옥마을 일대라는 설명이 있어서 전원적인 이미지를 연상하고 있었다. 안국역 일대는 도시적, 조직적이라는 응답이 절대적으로 많았는데 독립운동 선언문 배부 터라는 부연 설명이 유효하게 작용했다고 본다. 탑골공원은 첫 번째 인상이 어르신이고 주로 남성어르신이 많다는 인식으로 인해서 남성적인 이미지의 외향성을 지적하였다. 경교장은 매우 오래된 옛 건물이라고 추정하였는데 제시된 건물이 매우 현대적이고 도시적이라고 느껴진다는 응답이 인상적이었다. 독립문은 서양의 개선문과 같이 화려한 장식과 당당한 구조물의 형태로 조형성이 뛰어나다고 응답하였다. 마지막으로 서대문형무소 박물관은 대중성, 삭막함이 느껴진다고 하였다. 대표적인 다크투어리즘이 주는 연상 이미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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