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erman New Right and the 68’ Movement : Focusing on New Right’s learning from New Left and its hostility to New Left
Dae-Sung Jung
Abstract
Dae-Sung Jung
Abstract
본고는 독일 뉴라이트와 68운동의 관계를 다룬다. 우선, 뉴레프트 ‘68’의 성공에 자극 받은 독일 뉴라이트의 등장 및 쇄신 노력을 살핀다. 뉴라이트는 뉴레프트의 약진을 목도하며 ‘배움의 길’에 나선다. 먼저 올드라이트가 뉴라이트로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과 68로부터의 배움을 위한 노력을 추적한다. 나아가 변신을 시도한 뉴라이트의 본질이 다시금 인종주의적 올드라이트의 전통 속에 있음을 밝히고, 결국 뉴라이트가 ‘반 68전선’을 통해 뉴레프트를 적대하는 내용을 그린다. 결국 뉴라이트의 배움은 ‘적대적 배움’이었고, 이런 본원적 성격이 다시금 뉴레프트에 대한 적대로 향함을 보여줄 것이다. 그 속에서 독일의 정치지형을 뒤흔들며 뉴라이트의 희망으로 떠오른 정당 ‘독일대안당’(AfD)이 ‘반 68전선’의 선봉에서고 있음을 드러내고, 오늘날 우리에게 68이 어떤 의미인지도 짚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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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독일 뉴라이트와 68운동의 관계를 다룬다. 우선, 뉴레프트 ‘68’의 성공에 자극 받은 독일 뉴라이트의 등장 및 쇄신 노력을 살핀다. 뉴라이트는 뉴레프트의 약진을 목도하며 ‘배움의 길’에 나선다. 먼저 올드라이트가 뉴라이트로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과 68로부터의 배움을 위한 노력을 추적한다. 나아가 변신을 시도한 뉴라이트의 본질이 다시금 인종주의적 올드라이트의 전통 속에 있음을 밝히고, 결국 뉴라이트가 ‘반 68전선’을 통해 뉴레프트를 적대하는 내용을 그린다. 결국 뉴라이트의 배움은 ‘적대적 배움’이었고, 이런 본원적 성격이 다시금 뉴레프트에 대한 적대로 향함을 보여줄 것이다. 그 속에서 독일의 정치지형을 뒤흔들며 뉴라이트의 희망으로 떠오른 정당 ‘독일대안당’(AfD)이 ‘반 68전선’의 선봉에서고 있음을 드러내고, 오늘날 우리에게 68이 어떤 의미인지도 짚어볼 것이다.
Key concepts: German, Left and right, Hostility, New Right, Movement (music), New Left, Psychology, Political sc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