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of KoreaRequires access

Fault system in the Cretaceous Kyokpo Basin and its basement: Implications for basin formation

Byungj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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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한반도의 백악기 퇴적분지는 남동부에 분포하는 경상분지 이외에도 소규모의 퇴적분지들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한반도 중부에 북북동-남남서 방향으로 서해에서 동해까지 연속성을 가지며 발달하는 주향이동단층을 따라 단속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이들 분지들은 모두 분지 주변의 대규모 주향이동단층과 밀접히 연관되어 발달하는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다.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한 격포분지는 선캠브리아시대의 편마암류와 쥬라기의 화강암질암과 백악기 산성 화산암류 및 쇄설성 퇴적암(격포리층)이 분포한다. 격포분지는 옥천대를 따라 발달하는 소규모 퇴적분지와는 달리 백악기 화산암류가 격포분지의 기저인 점을 고려 할 때 이 분지는 상부 백악기에 형성되었다. 본 연구 지역에는 북동 방향의 우수향인 주향이동단층 3조(반월단층, 종암단층, 궁항치단층)가 발달하며 이들 주향이동단층작용에 수반하여 북서 방향의 좌수향의 주향이동단충, 동서 방향의 정단층 및 남북방향의 스러스트단층들이 발달하고 있다. 격포리층 내에는 퇴적 동시성의 스러스트 단층 및 비대칭 습곡형태의 교란지층들이 관찰된다. 이들의 횡압력의 방향은 110° 정도의 수평압력이 작용하여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격포층군을 퇴적시킨 퇴적분지는 인리형분지라기보다는 우수향의 주향이동단층작용에 수반한 횡압력 조건 하의 쐐기형 분지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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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백악기 퇴적분지는 남동부에 분포하는 경상분지 이외에도 소규모의 퇴적분지들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한반도 중부에 북북동-남남서 방향으로 서해에서 동해까지 연속성을 가지며 발달하는 주향이동단층을 따라 단속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이들 분지들은 모두 분지 주변의 대규모 주향이동단층과 밀접히 연관되어 발달하는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다.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한 격포분지는 선캠브리아시대의 편마암류와 쥬라기의 화강암질암과 백악기 산성 화산암류 및 쇄설성 퇴적암(격포리층)이 분포한다. 격포분지는 옥천대를 따라 발달하는 소규모 퇴적분지와는 달리 백악기 화산암류가 격포분지의 기저인 점을 고려 할 때 이 분지는 상부 백악기에 형성되었다. 본 연구 지역에는 북동 방향의 우수향인 주향이동단층 3조(반월단층, 종암단층, 궁항치단층)가 발달하며 이들 주향이동단층작용에 수반하여 북서 방향의 좌수향의 주향이동단충, 동서 방향의 정단층 및 남북방향의 스러스트단층들이 발달하고 있다. 격포리층 내에는 퇴적 동시성의 스러스트 단층 및 비대칭 습곡형태의 교란지층들이 관찰된다. 이들의 횡압력의 방향은 110° 정도의 수평압력이 작용하여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격포층군을 퇴적시킨 퇴적분지는 인리형분지라기보다는 우수향의 주향이동단층작용에 수반한 횡압력 조건 하의 쐐기형 분지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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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백악기 퇴적분지는 남동부에 분포하는 경상분지 이외에도 소규모의 퇴적분지들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한반도 중부에 북북동-남남서 방향으로 서해에서 동해까지 연속성을 가지며 발달하는 주향이동단층을 따라 단속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이들 분지들은 모두 분지 주변의 대규모 주향이동단층과 밀접히 연관되어 발달하는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다.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한 격포분지는 선캠브리아시대의 편마암류와 쥬라기의 화강암질암과 백악기 산성 화산암류 및 쇄설성 퇴적암(격포리층)이 분포한다. 격포분지는 옥천대를 따라 발달하는 소규모 퇴적분지와는 달리 백악기 화산암류가 격포분지의 기저인 점을 고려 할 때 이 분지는 상부 백악기에 형성되었다. 본 연구 지역에는 북동 방향의 우수향인 주향이동단층 3조(반월단층, 종암단층, 궁항치단층)가 발달하며 이들 주향이동단층작용에 수반하여 북서 방향의 좌수향의 주향이동단충, 동서 방향의 정단층 및 남북방향의 스러스트단층들이 발달하고 있다. 격포리층 내에는 퇴적 동시성의 스러스트 단층 및 비대칭 습곡형태의 교란지층들이 관찰된다. 이들의 횡압력의 방향은 110° 정도의 수평압력이 작용하여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격포층군을 퇴적시킨 퇴적분지는 인리형분지라기보다는 우수향의 주향이동단층작용에 수반한 횡압력 조건 하의 쐐기형 분지형태이다.

Key concepts: Geology, Structural basin, Cretaceous, Basement, Paleontology, Fault (geology), Pull apart basin, Sedimentary basin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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