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저 : 한국인 만성 B 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에서 Precore 및 Core promoter 변이의 발현빈도 및 임상적 의의
Hyung Jun Kim, 유병철
Abstract
Hyung Jun Kim, 유병철
Abstract
목적 : 한국에서 B형 간염바이러스의 precore 및 core promoter 변이의 발현에 관한 보고들이 있었으나 그 빈도나 임상적 의의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에서 precore 및 core promoter 변이의 발현 빈도를 알아보고 이들 변이와 HBeAg 상태, 바이러스 증식도 및 간질환과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 1998년 12월부터 1999년 8월까지 중앙대학교 병원 간질환 클리닉을 방문한 환자 중 혈청 HBeAg 양성이고 HBV-DNA가 bDNA assay상 양성인 50명, 혈청 HBeAg 음성이고 bDNA 양성인 50명, 혈청 HBeAg 음성이고 bDNA 음성인 50명의 환자들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이들 환자들에서 혈청 HBV-DNA를 PCR로 증폭하였고 PCR방법으로 HBV-DNA가 양성인 135명에서 HBV-DNA의 precore 및 core promoter 부위의 염기서열을 분석하였다. 결과 : 염기서열 분석이 가능하였던 135예 모두에서 T1858을 갖는 유전자형이 검출되었다. Precore 변이 (A1896)는 HBeAg 음성 bDNA 양성인 환자의 95.7%, HBeAg 음성 bDNA 음성인 환자의 94.9%에서 검출되었다. HBeAg 양성 bDNA 양성인 환자들 중에서는 88%에서 야생형 바이러스, 12%에서는 야생형과 A1896 변이종의 혼합 감염이 관찰되었다. Core promoter TA 변이는 HBeAg 양성 환자의 74%, HBeAg 음성 bDNA 양성인 환자의 93.5%, HBeAg 음성 bDNA 음성인 환자의 94.9%에서 검출되었다. Precore 변이 및 core promoter TA변이의 유무는 간경변증의 유무나 ALT 치의 상승 유무와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HBV-DNA 치와도 상관관계가 없었다. HBeAg 음성 환자들 중 bDNA 측정법으로 혈청 HBV-DNA가 검출된 50명중 46명 (92%)에서 임상적 혹은 생 화학적인 간질환의 증거가 관찰된 반면 HBeAg 음성 bDNA 음성인 환자들 중 40%에서 임상적 혹은 생화학적인 간질환의 증거가 관찰되었다. 결론 : HBV C 유전자형에 감염된 한국인에서 precore 변이는 HBeAg 음전 시기에 거의 항상 일어나며 바이러스의 증식정도 혹은 간질환의 중증도와 관련이 없었다. Core promotor TA 변이는 바이러스의 증식정도 혹은 간질환의 중증도와 상관없이 HBeAg 양성 및 음성 환자들에서 흔하게 관찰되었다. HBeAg 음성인 환자들 중에서도 높은 바이러스 혈증을 보이는 환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낮은 바이러스 혈증을 보이는 환자들에 비하여 보다 심하고 진행된 간질환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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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한국에서 B형 간염바이러스의 precore 및 core promoter 변이의 발현에 관한 보고들이 있었으나 그 빈도나 임상적 의의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에서 precore 및 core promoter 변이의 발현 빈도를 알아보고 이들 변이와 HBeAg 상태, 바이러스 증식도 및 간질환과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 1998년 12월부터 1999년 8월까지 중앙대학교 병원 간질환 클리닉을 방문한 환자 중 혈청 HBeAg 양성이고 HBV-DNA가 bDNA assay상 양성인 50명, 혈청 HBeAg 음성이고 bDNA 양성인 50명, 혈청 HBeAg 음성이고 bDNA 음성인 50명의 환자들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이들 환자들에서 혈청 HBV-DNA를 PCR로 증폭하였고 PCR방법으로 HBV-DNA가 양성인 135명에서 HBV-DNA의 precore 및 core promoter 부위의 염기서열을 분석하였다. 결과 : 염기서열 분석이 가능하였던 135예 모두에서 T1858을 갖는 유전자형이 검출되었다. Precore 변이 (A1896)는 HBeAg 음성 bDNA 양성인 환자의 95.7%, HBeAg 음성 bDNA 음성인 환자의 94.9%에서 검출되었다. HBeAg 양성 bDNA 양성인 환자들 중에서는 88%에서 야생형 바이러스, 12%에서는 야생형과 A1896 변이종의 혼합 감염이 관찰되었다. Core promoter TA 변이는 HBeAg 양성 환자의 74%, HBeAg 음성 bDNA 양성인 환자의 93.5%, HBeAg 음성 bDNA 음성인 환자의 94.9%에서 검출되었다. Precore 변이 및 core promoter TA변이의 유무는 간경변증의 유무나 ALT 치의 상승 유무와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HBV-DNA 치와도 상관관계가 없었다. HBeAg 음성 환자들 중 bDNA 측정법으로 혈청 HBV-DNA가 검출된 50명중 46명 (92%)에서 임상적 혹은 생 화학적인 간질환의 증거가 관찰된 반면 HBeAg 음성 bDNA 음성인 환자들 중 40%에서 임상적 혹은 생화학적인 간질환의 증거가 관찰되었다. 결론 : HBV C 유전자형에 감염된 한국인에서 precore 변이는 HBeAg 음전 시기에 거의 항상 일어나며 바이러스의 증식정도 혹은 간질환의 중증도와 관련이 없었다. Core promotor TA 변이는 바이러스의 증식정도 혹은 간질환의 중증도와 상관없이 HBeAg 양성 및 음성 환자들에서 흔하게 관찰되었다. HBeAg 음성인 환자들 중에서도 높은 바이러스 혈증을 보이는 환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낮은 바이러스 혈증을 보이는 환자들에 비하여 보다 심하고 진행된 간질환을 갖고 있었다.
Key concepts: BDNA test, HBeAg, Virology, Promoter, Hepatitis B virus, Biology, Virus, G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