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s of Meals at Workplaces of Korean Adults and Differences in Me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Meal Procurement Places : Analysis of the 2015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Mi-Kyung Choi
Abstract
Mi-Kyung Choi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 성인의 직장에서의 식사 현황과 식사 제공장소에 따른 섭취 음식 특성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직장인 식사의 질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 자료 중 식품섭취조사 자료를 이용하였고, 만 19세~64세 성인 중 조사 기간 동안 직장에서의 식사 섭취 정보가 있는 520명으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식품섭취조사 기간 중 직장에서 섭취한 음식의 총 빈도는 3,407로 나타났고 해당 음식을 통해 섭취한 식품의 총 빈도는 21,053으로 나타났다. 식사 제공 장소의 빈도는 급식, 가정식, 한식(매식)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P=0.003), 연령(P<0.001), 교육수준(P<0.001), 가구 소득수준(P=0.003), 직업(P<0.001)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끼니에 따라서는 아침은 빵 및 기타(매식), 인스턴트식품(매식), 패스트푸드 및 양식(매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점심은 급식, 중식(매식) 비율이, 저녁은 한식(매식), 가정식, 분식(매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01). 음식 범주(주·부식 등 구분)에서는 가정식은 염장식품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급식과 한식(매식)은 부식, 국 및 찌개류, 중식(매식)은 주식, 염장식품, 기타 음식, 패스트푸드 및 양식(매식)은 주식, 기타 음식, 인스턴트식품(매식)은 주식과 염장식품, 분식(매식)은 주식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P<0.001). 음식 제공 장소에 따라 섭취 식품의 식품군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는데(P<0.001) 가정식, 패스트푸드 및 양식(매식), 인스턴트식품(매식), 빵 및 기타(매식)에서 곡류 및 전분식품류 섭취 비율이 타 식사 유형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육류, 생선, 난류 및 콩류는 가정식, 한식(매식), 패스트푸드 및 양식(매식), 분식(매식)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채소 및 과일류는 급식, 중식(매식), 분식(매식)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섭취하고 있었으며 양념류는 한식(매식), 급식, 가정식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한, 가정식과 인스턴트식품(매식), 빵 및 기타(매식)에서 식물성 식품 비율이 타 음식 제공 장소에 비해 높았고, 패스트푸드 및 양식(매식), 분식(매식)에서 동물성 식품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P<0.001). 급식과 한식(매식)의 경우 전체 비율과 유사한 동·식물성 식품 비율을 보였다. 가정식의 경우 식물성 : 동물성 식품 비율이 약 85:15로 나타나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다소 부족함을 보여주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직장에서의 식사 중 급식이 균형 잡힌 식품섭취를 위해 가장 바람직한 식사 제공 유형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직장인들에 대한 급식 이용 독려와 함께 직장에서의 급식 수혜 비율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급식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식사 제공 유형별 메뉴 선택과 관련한 영양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인 대상 교육과 더불어 급식 및 외식 관리자들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여 식사 유형별 문제점으로 파악된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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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성인의 직장에서의 식사 현황과 식사 제공장소에 따른 섭취 음식 특성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직장인 식사의 질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 자료 중 식품섭취조사 자료를 이용하였고, 만 19세~64세 성인 중 조사 기간 동안 직장에서의 식사 섭취 정보가 있는 520명으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식품섭취조사 기간 중 직장에서 섭취한 음식의 총 빈도는 3,407로 나타났고 해당 음식을 통해 섭취한 식품의 총 빈도는 21,053으로 나타났다. 식사 제공 장소의 빈도는 급식, 가정식, 한식(매식)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P=0.003), 연령(P<0.001), 교육수준(P<0.001), 가구 소득수준(P=0.003), 직업(P<0.001)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끼니에 따라서는 아침은 빵 및 기타(매식), 인스턴트식품(매식), 패스트푸드 및 양식(매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점심은 급식, 중식(매식) 비율이, 저녁은 한식(매식), 가정식, 분식(매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01). 음식 범주(주·부식 등 구분)에서는 가정식은 염장식품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급식과 한식(매식)은 부식, 국 및 찌개류, 중식(매식)은 주식, 염장식품, 기타 음식, 패스트푸드 및 양식(매식)은 주식, 기타 음식, 인스턴트식품(매식)은 주식과 염장식품, 분식(매식)은 주식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P<0.001). 음식 제공 장소에 따라 섭취 식품의 식품군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는데(P<0.001) 가정식, 패스트푸드 및 양식(매식), 인스턴트식품(매식), 빵 및 기타(매식)에서 곡류 및 전분식품류 섭취 비율이 타 식사 유형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육류, 생선, 난류 및 콩류는 가정식, 한식(매식), 패스트푸드 및 양식(매식), 분식(매식)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채소 및 과일류는 급식, 중식(매식), 분식(매식)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섭취하고 있었으며 양념류는 한식(매식), 급식, 가정식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한, 가정식과 인스턴트식품(매식), 빵 및 기타(매식)에서 식물성 식품 비율이 타 음식 제공 장소에 비해 높았고, 패스트푸드 및 양식(매식), 분식(매식)에서 동물성 식품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P<0.001). 급식과 한식(매식)의 경우 전체 비율과 유사한 동·식물성 식품 비율을 보였다. 가정식의 경우 식물성 : 동물성 식품 비율이 약 85:15로 나타나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다소 부족함을 보여주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직장에서의 식사 중 급식이 균형 잡힌 식품섭취를 위해 가장 바람직한 식사 제공 유형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직장인들에 대한 급식 이용 독려와 함께 직장에서의 급식 수혜 비율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급식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식사 제공 유형별 메뉴 선택과 관련한 영양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인 대상 교육과 더불어 급식 및 외식 관리자들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여 식사 유형별 문제점으로 파악된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Key concepts: Meal,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Meal preparation, Medicine, Food science, Environmental health, Internal medicine, Chem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