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THE CHOSON DYNASTY HISTORY ASSOCIATIONRequires access

A Study of the Joseon Dynasty and Uigwe

Kim Moo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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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고는 조선시대 의궤의 현황과 의궤를 사료로 활용한 연구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작성되었다. 조선시대 의궤는 1395년부터 1928년까지 제작되었으며, 현재는 1601년부터 1928년까지 제작된 의궤가 남아있다. 의궤는 숙종, 고종, 순조 대에 많이 작성되었고, 대한제국 시기에 특별히 많은 의궤가 작성되었다. 의궤의 내용을 보면 국장과 관련된 것이 35%, 서적의 편찬과 수정에 관한 것이 17%, 왕실 가족에게 존호를 올리는 것이 10%, 건물의 건축과 수리에 관한 것이 9%를 차지한다. 현재 의궤를 많이 소장한 곳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5대 기관이다. 여기에는 총 2,183건 3,849책의 의궤가 있으며, 다른 기관에도 57건의 의궤가 남아 있다. 2016년에 문화재로 지정된 의궤는 1,757건 2,751책이며, 1910년 이후에 제작된 의궤와 소장처가 표시되지 않은 활자본 의궤는 포함되지 않았다. 의궤를 활용한 연구는 기초 연구, 분야별 연구, 왕실 의례의 고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기초 연구에서 의궤의 목록과 해제를 작성하는 것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과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이 주도하며, 의궤의 번역에는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의궤의 분야별 연구는 2001년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한국사에서 의궤를 연구하는 것은 개별 행사를 연구하는 논문과 이를 발전시켜 단행본을 낸 것이 있으며, 행사 내용이 비슷한 의궤들을 묶어서 종합적으로 연구한 것이 있다. 의궤는 한국사 이외에 복식사, 건축사, 음악사, 미술사, 서지학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 왕실 의례의 고증은 의례의 원형을 복원하는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는 의궤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 등록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며, 왕실 의례 및 행사에 사용된 유물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최종적으로는 조선시대의 국가 운영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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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is paper is about

본고는 조선시대 의궤의 현황과 의궤를 사료로 활용한 연구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작성되었다. 조선시대 의궤는 1395년부터 1928년까지 제작되었으며, 현재는 1601년부터 1928년까지 제작된 의궤가 남아있다. 의궤는 숙종, 고종, 순조 대에 많이 작성되었고, 대한제국 시기에 특별히 많은 의궤가 작성되었다. 의궤의 내용을 보면 국장과 관련된 것이 35%, 서적의 편찬과 수정에 관한 것이 17%, 왕실 가족에게 존호를 올리는 것이 10%, 건물의 건축과 수리에 관한 것이 9%를 차지한다. 현재 의궤를 많이 소장한 곳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5대 기관이다. 여기에는 총 2,183건 3,849책의 의궤가 있으며, 다른 기관에도 57건의 의궤가 남아 있다. 2016년에 문화재로 지정된 의궤는 1,757건 2,751책이며, 1910년 이후에 제작된 의궤와 소장처가 표시되지 않은 활자본 의궤는 포함되지 않았다. 의궤를 활용한 연구는 기초 연구, 분야별 연구, 왕실 의례의 고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기초 연구에서 의궤의 목록과 해제를 작성하는 것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과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이 주도하며, 의궤의 번역에는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의궤의 분야별 연구는 2001년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한국사에서 의궤를 연구하는 것은 개별 행사를 연구하는 논문과 이를 발전시켜 단행본을 낸 것이 있으며, 행사 내용이 비슷한 의궤들을 묶어서 종합적으로 연구한 것이 있다. 의궤는 한국사 이외에 복식사, 건축사, 음악사, 미술사, 서지학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 왕실 의례의 고증은 의례의 원형을 복원하는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는 의궤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 등록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며, 왕실 의례 및 행사에 사용된 유물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최종적으로는 조선시대의 국가 운영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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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con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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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 /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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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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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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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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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ilable abstract

본고는 조선시대 의궤의 현황과 의궤를 사료로 활용한 연구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작성되었다. 조선시대 의궤는 1395년부터 1928년까지 제작되었으며, 현재는 1601년부터 1928년까지 제작된 의궤가 남아있다. 의궤는 숙종, 고종, 순조 대에 많이 작성되었고, 대한제국 시기에 특별히 많은 의궤가 작성되었다. 의궤의 내용을 보면 국장과 관련된 것이 35%, 서적의 편찬과 수정에 관한 것이 17%, 왕실 가족에게 존호를 올리는 것이 10%, 건물의 건축과 수리에 관한 것이 9%를 차지한다. 현재 의궤를 많이 소장한 곳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5대 기관이다. 여기에는 총 2,183건 3,849책의 의궤가 있으며, 다른 기관에도 57건의 의궤가 남아 있다. 2016년에 문화재로 지정된 의궤는 1,757건 2,751책이며, 1910년 이후에 제작된 의궤와 소장처가 표시되지 않은 활자본 의궤는 포함되지 않았다. 의궤를 활용한 연구는 기초 연구, 분야별 연구, 왕실 의례의 고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기초 연구에서 의궤의 목록과 해제를 작성하는 것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과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이 주도하며, 의궤의 번역에는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의궤의 분야별 연구는 2001년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한국사에서 의궤를 연구하는 것은 개별 행사를 연구하는 논문과 이를 발전시켜 단행본을 낸 것이 있으며, 행사 내용이 비슷한 의궤들을 묶어서 종합적으로 연구한 것이 있다. 의궤는 한국사 이외에 복식사, 건축사, 음악사, 미술사, 서지학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 왕실 의례의 고증은 의례의 원형을 복원하는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는 의궤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 등록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며, 왕실 의례 및 행사에 사용된 유물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최종적으로는 조선시대의 국가 운영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Key concepts: Ancient histo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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