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sefulness of Body Composition Analysis in Obese patients
Jung Hwan Kim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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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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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에서 비만의 진단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이 용하여 쉽게 내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순한 체중보다는 복부비만의 문제를 지적하여 허리둘레를 복부비만의 진단 기준으로 흔히 사용하 고 있다. 체질량지수나 허리둘레는 단순한 키, 몸무게,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매우 간단하게 비만도를 결정할 수 있고 그 결과에 따른 대 사질환의 유병률 또는 사망률과의 관계가 명확하여 임상적으로도 중 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은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마른 비 만’이나 ‘근감소형 비만(sarcopenic obesity)’ 또는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metabolic healthy obesity, MHO)과 같은 이전의 기준으로는 설 명할 수 없는 비만 형태가 종종 발견되고 이들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 는 임상적 지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는 체중이 지방을 대표 한다는 전제나 허리둘레가 내장지방을 대표한다는 단순한 이론으로 는 설명되지 못하며 조금 더 정확하거나 객관적인 체성분의 분석 및 측정 방법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실제로 낮은 BMI를 가지고 있으나 체지방량이 많은 경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더 높은 결과를 보이기 도 하였다. 특히 근감소형 비만은 체중 상태와 무관하게 많은 연구에 서 대사증후군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 고 있어 체지방량뿐 아니라 근육량을 측정할 수 있는 체성분 분석의 검사 필요성이 점차 증가되고 있다. 현재 임상에서 쓰이고 있는 체성분 측정 방법은 이중 에너지 엑스 선 흡수측정법(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DEXA), 생체전기 저항분석법(bioelectircal impedence analysis, BIA), 체지방 컴퓨터 단 층촬영 (computed tomography, CT) 등이 있다. DEXA는 현재까지 임상에서 쓰이는 체성분 검사 방법 중에서는 재 현성이나 정확도 면에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일종의 gold standard로 여겨지는 방법이다. 두 개의 에너지 정도에 차이가 나는 저용량의 방사 선을 사용하여 각각의 방사선이 투과되는 정도의 차이를 가지고 지방 과 연조직을 구분해내고 뼈의 단단한 밀도까지 계산해 낼 수 있어 제 지방량 중 근육량과 골량을 측정할 수 있다. 사용자와 피검자 모두 편 하게 검사를 할 수 있고 신뢰도가 높으나 비만도가 너무 심한 초고도 비만환자의 경우 방사선 투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고 무엇보다 일 반 Office에서 사용하기에는 가격이나 기계 크기 면에서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BIA는 실제 임상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으로 간단한 장비 를 통해 쉽게 측정할 수 있다. BIA는 수분과 전해질 함량에 따른 전기 전도의 차이를 이용하여 수분의 양과 수분이 아닌 부분의 양을 구분 해 낼 수 있고 수분이 아닌 부분 중 지방의 양을 측정해 낼 수 있다. 최근에는 전류의 주파수가 다양하여 세포외액과 세포내액을 구분하 여 측정할 수도 있게 되었다. BIA에서 제지방량은 인종, 성별, 연령에 따라 표준화된 비율로 계산되어 산출된다. 따라서 초고도비만이나 심한 저체중일 경우 표준화된 참고치에서 벗어날 경우 결괏값의 오차 가 생길 위험이 크고 단순한 수분 측정을 위주로 하는 검사이다 보니 수분섭취량이나 배설량에 따른 차이가 생길 수 있는 문제가 있다. 하 지만 실제 BIA를 통해 측정한 체성분 분석의 재현성은 매우 높은 것 으로 보이며 다른 검사법과도 좋은 일치도를 보였다. 임상에서는 쓰이 지 않으나 가장 정확한 체성분 분석 방법으로 여겨지는 수중밀도법과 비만 환자에서 체성분 분석의 유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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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에서 비만의 진단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이 용하여 쉽게 내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순한 체중보다는 복부비만의 문제를 지적하여 허리둘레를 복부비만의 진단 기준으로 흔히 사용하 고 있다. 체질량지수나 허리둘레는 단순한 키, 몸무게,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매우 간단하게 비만도를 결정할 수 있고 그 결과에 따른 대 사질환의 유병률 또는 사망률과의 관계가 명확하여 임상적으로도 중 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은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마른 비 만’이나 ‘근감소형 비만(sarcopenic obesity)’ 또는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metabolic healthy obesity, MHO)과 같은 이전의 기준으로는 설 명할 수 없는 비만 형태가 종종 발견되고 이들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 는 임상적 지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는 체중이 지방을 대표 한다는 전제나 허리둘레가 내장지방을 대표한다는 단순한 이론으로 는 설명되지 못하며 조금 더 정확하거나 객관적인 체성분의 분석 및 측정 방법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실제로 낮은 BMI를 가지고 있으나 체지방량이 많은 경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더 높은 결과를 보이기 도 하였다. 특히 근감소형 비만은 체중 상태와 무관하게 많은 연구에 서 대사증후군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 고 있어 체지방량뿐 아니라 근육량을 측정할 수 있는 체성분 분석의 검사 필요성이 점차 증가되고 있다. 현재 임상에서 쓰이고 있는 체성분 측정 방법은 이중 에너지 엑스 선 흡수측정법(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DEXA), 생체전기 저항분석법(bioelectircal impedence analysis, BIA), 체지방 컴퓨터 단 층촬영 (computed tomography, CT) 등이 있다. DEXA는 현재까지 임상에서 쓰이는 체성분 검사 방법 중에서는 재 현성이나 정확도 면에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일종의 gold standard로 여겨지는 방법이다. 두 개의 에너지 정도에 차이가 나는 저용량의 방사 선을 사용하여 각각의 방사선이 투과되는 정도의 차이를 가지고 지방 과 연조직을 구분해내고 뼈의 단단한 밀도까지 계산해 낼 수 있어 제 지방량 중 근육량과 골량을 측정할 수 있다. 사용자와 피검자 모두 편 하게 검사를 할 수 있고 신뢰도가 높으나 비만도가 너무 심한 초고도 비만환자의 경우 방사선 투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고 무엇보다 일 반 Office에서 사용하기에는 가격이나 기계 크기 면에서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BIA는 실제 임상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으로 간단한 장비 를 통해 쉽게 측정할 수 있다. BIA는 수분과 전해질 함량에 따른 전기 전도의 차이를 이용하여 수분의 양과 수분이 아닌 부분의 양을 구분 해 낼 수 있고 수분이 아닌 부분 중 지방의 양을 측정해 낼 수 있다. 최근에는 전류의 주파수가 다양하여 세포외액과 세포내액을 구분하 여 측정할 수도 있게 되었다. BIA에서 제지방량은 인종, 성별, 연령에 따라 표준화된 비율로 계산되어 산출된다. 따라서 초고도비만이나 심한 저체중일 경우 표준화된 참고치에서 벗어날 경우 결괏값의 오차 가 생길 위험이 크고 단순한 수분 측정을 위주로 하는 검사이다 보니 수분섭취량이나 배설량에 따른 차이가 생길 수 있는 문제가 있다. 하 지만 실제 BIA를 통해 측정한 체성분 분석의 재현성은 매우 높은 것 으로 보이며 다른 검사법과도 좋은 일치도를 보였다. 임상에서는 쓰이 지 않으나 가장 정확한 체성분 분석 방법으로 여겨지는 수중밀도법과 비만 환자에서 체성분 분석의 유용성
Key concepts: Composition (language), Medicine, Philosophy, Linguis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