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ge of Korea’s Foreign Policy toward Africa: Energy and Resource Diplomacy
Ho Young Lee
Abstract
Ho Young Lee
Abstract
아프리카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증가되는 현 상황에서 미국을 필두로 중국, 일본, 인도가 적극적 대 아프리카 외교정책을 전개하고 있으며 뒤늦게나마 한국도 이 대열에의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 이것은 급등하는 국제유가와 불안정한 중동정세로 에너지 ? 자원의 안정적 확보 및 공급이 세계 각국의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아프리카가 그 대안으로 떠오른 것에 기인한다. 한국은 2006년 노무현 대통령의 아프리카 방문 이후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한국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새로운 대 아프리카 외교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은 과거, 단기적인 실리 위주의 노선을 취한 결과로 인해 대 아프리카 외교가 별다른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던 점을 고려하여,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상호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외교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아프리카가 전 세계적 에너지 ? 자원의 대안으로 부상하게 된 정치 ? 경제적 요인을 분석하고, 한국의 단기적 실리추구의 대 아프리카 외교정책의 정치과정 및 한계를 검토한 후, 미국과 중국의 대 아프리카 외교정책과의 비교를 통해 향후 한국의 에너지 ? 자원외교의 전략과 효율적 정책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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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증가되는 현 상황에서 미국을 필두로 중국, 일본, 인도가 적극적 대 아프리카 외교정책을 전개하고 있으며 뒤늦게나마 한국도 이 대열에의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 이것은 급등하는 국제유가와 불안정한 중동정세로 에너지 ? 자원의 안정적 확보 및 공급이 세계 각국의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아프리카가 그 대안으로 떠오른 것에 기인한다. 한국은 2006년 노무현 대통령의 아프리카 방문 이후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한국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새로운 대 아프리카 외교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은 과거, 단기적인 실리 위주의 노선을 취한 결과로 인해 대 아프리카 외교가 별다른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던 점을 고려하여,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상호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외교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아프리카가 전 세계적 에너지 ? 자원의 대안으로 부상하게 된 정치 ? 경제적 요인을 분석하고, 한국의 단기적 실리추구의 대 아프리카 외교정책의 정치과정 및 한계를 검토한 후, 미국과 중국의 대 아프리카 외교정책과의 비교를 통해 향후 한국의 에너지 ? 자원외교의 전략과 효율적 정책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Key concepts: Diplomacy, Political science, Foreign policy, Development economics, Economics, Politics, L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