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Use of Nutrition Labelling on Knowledge and Perception of Nutrition Labelling, and Awareness of Nutrition Labelling Usefulness with among College Students
Kyoung-Ae Lee, Hyun-Jin Lee, Eun-Ju Park
Abstract
Kyoung-Ae Lee, Hyun-Jin Lee, Eun-Ju Park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영양표시 확인 정도에 따른 영양표시 이용 실태, 영양표시에 대한 지식 및 인식, 영양표시의 유용성 자각 정도의 차이를 비교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조사대상자 중 자주확인군, 가끔확인군, 비확인군에 속한 대상자는 남학생은 각각 47명(31.3%), 51명(34.0%), 52명(34.7%)이었고 여학생은 각각 66명 (50.0%), 48명(36.4%), 18명(13.6%)이었다. 자주확인군이 가끔확인군이나 비확인군에 비해 자택 거주자가 많고 자취하는 학생이 적었다. 대학생들의 용돈이나 식비 비율은 영양표시 확인 정도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남학생은 군간의 차이 없이 75%정도가 하루 1~2회 간식을 섭취하였고 여학생은 비확인군이 다른 두 군에 비해 하루 3회 이상 간식을 섭취하는 비율이 높은 경향이었다. 자주 섭취하는 간식식품의 종류는 남녀 모두 영양표시 확인 정도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남녀 모두 자주확인군이 다른 두 군에 비해 우유 및 유제품을 간식으로 섭취하는 비율이 높았다. 대학생들의 영양지식 수준은 0.7점 정도로 보통정도이었으며 남녀 모두 자주확인군이 비확인군에 비해 영양지식이 높은 경향이었다. 대학생들의 식습관은 전반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수준이었으며 영양표시 확인 정도에 따라 차이가 없어 영양표시를 실생활에 까지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함을 나타내었다. 남녀대학생들은 세군에서 모두 식품표시 항목 중 유통기한을 중요시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자주확인군이 다른 두 군에 비해 영양표시를 중요시하는 비율이 높았다. 남녀 모두영양표시에서 열량을 중요시하는 비율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지방이었으며 1/3 이상의 대학생들이 콜레스테롤도 중요시 여기고 있었으나 나트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생의 비율은 10~25%정도에 불과하였다. 대학생들의 영양 표시에 대한 지식은 전반적으로 0.6점 이하의 낮은 수준이었으며 영양표시 확인 정도에 따른 차이도 없었다. 남녀대학생들은 영양표시의 필요성과 영양표시의 교육 및 홍보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영양표시가 자신의 식품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낮다고 인식하였으며 남녀 모두 자주확인군이 다른 두 군에 비해 영양표시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대학생들은 ‘영양 정보 획득’이나 ‘타제품과의 비교 용이’, ‘건강을 위한 식품 선택’과 ‘체중 관리를 도움’과 같은 영양표시의 유용성에 대해서 비교적 자각 정도가 높은 편이었으나 영양표시가 제품을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유용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자각정도가 낮은 편이었다. 영양표시의 유용성에 대해 자주확인군과 가끔확인군이 비확인군에 비해 자각정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대학생들은 대부분 영양표시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아직 영양표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영양표시의 유용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자각하지 못하고 있으며 따라서 영양표시를 자신의 식생활에 적극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영양표시 확인 정도에 따라 식습관이나 간식섭취 등 식행동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자주확인군이 다른 두 군에 비해 영양표시에 대한 인식과 유용성에 대해 더 긍정적이었으므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영양 지식과 더불어 영양표시를 활용한 식품 선택 방법에 대한 소비자 교육을 실시하면 영양표시 활용 태도와 행동을 증가 시키고 이러한 행동이 그들의 식생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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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영양표시 확인 정도에 따른 영양표시 이용 실태, 영양표시에 대한 지식 및 인식, 영양표시의 유용성 자각 정도의 차이를 비교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조사대상자 중 자주확인군, 가끔확인군, 비확인군에 속한 대상자는 남학생은 각각 47명(31.3%), 51명(34.0%), 52명(34.7%)이었고 여학생은 각각 66명 (50.0%), 48명(36.4%), 18명(13.6%)이었다. 자주확인군이 가끔확인군이나 비확인군에 비해 자택 거주자가 많고 자취하는 학생이 적었다. 대학생들의 용돈이나 식비 비율은 영양표시 확인 정도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남학생은 군간의 차이 없이 75%정도가 하루 1~2회 간식을 섭취하였고 여학생은 비확인군이 다른 두 군에 비해 하루 3회 이상 간식을 섭취하는 비율이 높은 경향이었다. 자주 섭취하는 간식식품의 종류는 남녀 모두 영양표시 확인 정도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남녀 모두 자주확인군이 다른 두 군에 비해 우유 및 유제품을 간식으로 섭취하는 비율이 높았다. 대학생들의 영양지식 수준은 0.7점 정도로 보통정도이었으며 남녀 모두 자주확인군이 비확인군에 비해 영양지식이 높은 경향이었다. 대학생들의 식습관은 전반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수준이었으며 영양표시 확인 정도에 따라 차이가 없어 영양표시를 실생활에 까지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함을 나타내었다. 남녀대학생들은 세군에서 모두 식품표시 항목 중 유통기한을 중요시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자주확인군이 다른 두 군에 비해 영양표시를 중요시하는 비율이 높았다. 남녀 모두영양표시에서 열량을 중요시하는 비율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지방이었으며 1/3 이상의 대학생들이 콜레스테롤도 중요시 여기고 있었으나 나트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생의 비율은 10~25%정도에 불과하였다. 대학생들의 영양 표시에 대한 지식은 전반적으로 0.6점 이하의 낮은 수준이었으며 영양표시 확인 정도에 따른 차이도 없었다. 남녀대학생들은 영양표시의 필요성과 영양표시의 교육 및 홍보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영양표시가 자신의 식품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낮다고 인식하였으며 남녀 모두 자주확인군이 다른 두 군에 비해 영양표시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대학생들은 ‘영양 정보 획득’이나 ‘타제품과의 비교 용이’, ‘건강을 위한 식품 선택’과 ‘체중 관리를 도움’과 같은 영양표시의 유용성에 대해서 비교적 자각 정도가 높은 편이었으나 영양표시가 제품을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유용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자각정도가 낮은 편이었다. 영양표시의 유용성에 대해 자주확인군과 가끔확인군이 비확인군에 비해 자각정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대학생들은 대부분 영양표시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아직 영양표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영양표시의 유용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자각하지 못하고 있으며 따라서 영양표시를 자신의 식생활에 적극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영양표시 확인 정도에 따라 식습관이나 간식섭취 등 식행동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자주확인군이 다른 두 군에 비해 영양표시에 대한 인식과 유용성에 대해 더 긍정적이었으므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영양 지식과 더불어 영양표시를 활용한 식품 선택 방법에 대한 소비자 교육을 실시하면 영양표시 활용 태도와 행동을 증가 시키고 이러한 행동이 그들의 식생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여겨진다.
Key concepts: Labelling, Food labelling, Perception, Nutrition Labeling, Food labeling, Psychology, Food science, Chemistry